시아니박의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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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에서 누군가를 차단하거나 해제하면, 상대방에겐 어떻게 보일까?

7월 28, 2025

가끔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죠. "지금 내가 이 사람을 차단하면... 들키는 걸까? 아니면 모르게 넘어갈까?" 혹은 반대로, "나 차단당한 거 같은데?" 싶은 순간도 있고요. 이번 글에선 카카오톡에서 누군가를 차단하거나, 차단을 해제했을 때 상대방 입장에서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하나하나 짚어보려 합니다. 1. 내가 누군가를 차단하면 생기는 일 먼저 차단부터 보죠. 내가 누군가를 차단하면, 그 사람의 입장에선 이렇게 보입니다: 내 프로필은 그대로 보입니다. 사진, 상태 메시지, 배경 모두 보이기 때문에, 겉으론 아무 변화가 없어 보여요. 1:1 대화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예전 대화 내용은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죠. 물론 나한텐 그 사람이 보낸 이후 메시지는 도착하지 않아요. 대신 상대방은 메시지를 정상적으로 보냈다고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1" 표시가 계속 남아 있지만, 대개 신경 안 쓰는 경우도 많거든요. 내가 보낸 메시지는 당연히 안 갑니다. 다시 말해, 그 사람은 나한테 말을 걸 수는 있어도, 나는 그걸 못 봐요. 알림도 없고, 앱 상에도 표시되지 않죠. 2. 차단을 풀면 무슨 일이 생길까? "한동안 안 볼래!" 하고 차단했던 사람을, 어느 날 다시 보고 싶어질 수도 있겠죠. 차단을 해제하면 다음과 같은 변화가 생깁니다: 상대방은 여전히 아무것도 몰라요. 차단을 풀었다고 해서 알림이 가는 건 아니에요. 상대방은 여전히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느낄 수 있어요. 다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됩니다. 예전 대화방이 그대로 있었다면, 그 방에서 이어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요. 물론 그동안 차단돼 있던 시기의 메시지는 오지 않았고, 다시 연결된 시점부터만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친구 목록은 자동 복구되지 않습니다. 예전에 삭제까지 했던 경우라면, 차단 해제 후에도 친구 목록에 나타나지 않아요. 다시 친구 추가를 해야만 친구로 보입니다. 3. 차단당한 것 같은데, 확인할 방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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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탐색기 오류나 멈춤 현상, 이렇게 해결해보세요

7월 27, 2025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갑자기 탐색기 창이 멈추거나 반응하지 않는 상황, 한 번쯤은 겪어보셨을 겁니다. 어떤 경우엔 폴더 하나 열려다가 시스템 전체가 얼어버린 것처럼 보이기도 하죠. 재부팅하면 일시적으로 괜찮아지기도 하지만, 반복되면 상당히 불편해집니다. 오늘은 이런 탐색기 오류나 멈춤 문제를 무리 없이 해결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시스템을 건드리거나 복잡한 명령어는 사용하지 않고, 누구나 안전하게 시도할 수 있는 방법만 소개할게요. 1. 먼저, 파일 탐색기 재시작 가장 간단한 조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윈도우 탐색기가 멈췄을 때 시스템 전체가 멈춘 건 아닐 수 있습니다. 이럴 땐 탐색기만 재시작해주면 생각보다 쉽게 문제가 풀릴 수 있어요. Ctrl + Shift + Esc 키를 눌러 '작업 관리자'를 엽니다. '프로세스' 탭에서 "Windows 탐색기" 를 찾습니다. 항목을 클릭한 후, 오른쪽 아래에 있는 [다시 시작] 버튼을 눌러줍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탐색기가 새로 고쳐지면서 문제 없이 작동할 때도 많습니다. 2. 최근 설치한 프로그램 점검하기 어느 날 갑자기 탐색기 오류가 자주 발생한다면, 그 시점을 기준으로 최근 설치한 프로그램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탐색기 우클릭 메뉴에 항목을 추가하는 프로그램이나, 클라우드 동기화 관련 앱이 간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설치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해당 프로그램을 잠시 종료해보세요. 종료 후에도 오류가 반복된다면, 제거 후 재부팅을 시도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3. 폴더 자동 열기 설정 확인 가끔씩 탐색기 설정이 엉켜서, 폴더를 클릭하면 새로운 창이 계속 열리는 등 비정상적인 동작을 하기도 합니다. 이럴 땐 기본 설정을 점검해보세요. 파일 탐색기를 열고, 상단의 [보기] > [옵션] 메뉴로 들어갑니다. '폴더 옵션' 창에서 탭 방식 열기와 관련된 부분을 기본 설정으로 되돌려 줍니다. ‘빠른 실행 목록’이 지나치게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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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자동 실행 프로그램 정리법

7월 26, 2025

컴퓨터를 켜자마자 한두 개도 아니고 여러 프로그램이 줄줄이 뜨는 바람에, 부팅 속도는 느려지고 정신은 쏙 빠졌던 경험,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겁니다. ‘꼭 실행 안 해도 되는 것 같은데… 왜 매번 켜지지?’ 싶은 프로그램들, 사실 우리가 한 번 실수로 체크만 해도 부팅 때마다 알아서 따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윈도우10과 11 기준으로,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안전하게 확인하고 정리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복잡한 설정은 피하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수준으로 풀어보겠습니다. 1. 자동 실행 프로그램, 어디서 확인하나? 자동 실행 항목은 윈도우에서 따로 목록을 제공합니다. 이걸 확인하려면 아주 간단하게, 아래 순서대로 하면 됩니다. 키보드에서 Ctrl + Shift + Esc를 동시에 누릅니다. → '작업 관리자'가 바로 열립니다. 상단 탭 중에 [시작프로그램] 탭으로 이동합니다. → 이곳에 현재 '컴퓨터 켤 때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상태가 '사용'으로 되어 있으면 부팅 시 자동 실행, '사용 안 함'이면 꺼진 상태입니다. 2. 무작정 다 꺼도 되는 건 아닙니다 처음 보면 다 필요 없어 보이기도 하겠지만, ‘모두 사용 안 함’으로 바꿨다가 곤란해질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백신 프로그램은 부팅되자마자 실행돼야 실시간 감시가 가능합니다. **클라우드 동기화 도구(예: 원드라이브, 구글 드라이브)**도 꺼두면 자동 백업이 안 됩니다. 반대로, 게임 런처, 메신저, PDF 뷰어, 음악 앱처럼 손으로 켜도 되는 앱은 꺼도 무방합니다. 그러니 '정리'라기보단 '선별'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내가 필요할 때만 실행할 프로그램은 비활성화, 항상 켜져 있어야 하는 필수 도구는 그대로 유지,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 3. 실행 중단은 어떻게? 작업 관리자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비활성화하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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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PC버전 자동 실행 해제하는 방법

7월 25, 2025

컴퓨터를 켤 때마다 카카오톡이 자동으로 켜지는 경험, 다들 한 번쯤은 겪어보셨을 겁니다. 처음엔 "편하네?" 싶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귀찮고 번거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특히 업무용 PC나 노트북을 쓸 때는 괜히 개인 카카오톡이 켜져 민망한 상황도 생기곤 하죠. 이럴 땐 굳이 복잡한 명령어나 시스템 설정을 건드릴 필요 없이, 몇 가지 간단한 설정만 조정해주면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초보자도 안전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카카오톡 PC버전 자동 실행 해제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1. 바탕화면에서 바로 시작 가장 먼저, 평소처럼 카카오톡을 실행합니다. 로그인까지 마친 후, 오른쪽 아래에 보이는 **톱니바퀴 아이콘(설정)**을 클릭해주세요. 카카오톡 설정 창이 뜨면, 왼쪽 목록에서 "일반" 탭을 선택합니다. 2. "자동 실행" 항목 해제 "일반" 탭에서 조금만 내려보면, 다음과 같은 항목이 보일 겁니다. Windows 시작 시 자동 실행 이 항목에 체크가 되어 있다면, 컴퓨터를 켤 때마다 카카오톡이 자동 실행되도록 설정된 상태입니다. 체크박스를 한 번 클릭해서 체크 해제해 주세요. 딱 이 한 줄로 자동 실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변경 후엔 별도의 저장 버튼 없이 그냥 닫으셔도 됩니다. 설정이 바로 반영되니까요. 3. 꼭 재부팅 후 확인해 보기 이제 컴퓨터를 한 번 재시작해 보세요. 정상적으로 설정이 반영됐다면, 다음 부팅 시에는 카카오톡이 저절로 켜지지 않을 겁니다. 혹시 그래도 자동 실행된다면, 한 가지 경우를 더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작업 관리자에 등록된 시작 프로그램입니다. 4. 작업 관리자에서 시작 프로그램 확인 (추가 점검용) 작업 관리자(Task Manager)를 열려면, Ctrl + Shift + Esc 키를 동시에 눌러주세요. 혹은 작업 표시줄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 "작업 관리자" 클릭으로도 가능합니다. 작업 관리자 창이 열리면, 상단 탭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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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PC버전 설치부터 로그인까지 전체 가이드

7월 24, 2025

요즘은 스마트폰이 생활의 중심이 되다 보니, 웬만한 일은 손안에서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문서 작업을 하거나, 재택근무 중일 때, 또 하루 종일 타자를 치는 환경에선 아무래도 스마트폰보단 키보드가 편하죠. 그럴 때 요긴한 게 바로 카카오톡 PC버전입니다. 스마트폰과 연동만 해두면, 카톡 확인도 빠르고, 파일 주고받는 것도 한결 수월해지는데요. 의외로 설치부터 로그인까지 헷갈리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고요. 이 글에선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알려드리겠습니다. 1. 카카오톡 PC버전, 어디서 받는지부터 먼저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브라우저에 카카오톡 PC버전을 검색하거나, 직접 https://www.kakaocorp.com/service/KakaoTalk로 들어가면, 윈도우와 맥용 설치파일이 각각 제공됩니다. Windows 사용자라면 .exe 파일을, Mac 사용자라면 .dmg 파일을 받으시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포털에서 아무 링크나 클릭하지 않는 것입니다. ‘카카오톡 설치’라고 검색했을 때 광고로 올라오는 가짜 링크도 있으니, 꼭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 것, 기억해두세요. 2. 설치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설치 파일을 실행하면 ‘동의’ 항목과 함께 설치 경로를 선택하라는 화면이 나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기본값 그대로 진행하면 문제 없습니다. ‘다음 → 다음 → 설치 → 완료’ 순서로 진행되며, 설치 후 자동 실행 설정이 켜져 있는 경우, 윈도우가 켜질 때마다 카카오톡이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이 기능이 불편하다면, 추후 설정에서 끌 수 있으니 일단은 그대로 넘어가도 괜찮습니다. 3. 로그인 방식은 2가지 설치가 끝났다면, 이제 로그인할 차례입니다. 카카오톡 PC버전은 다음 두 가지 방법으로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QR코드 로그인 이메일/비밀번호 입력 방식 QR코드 로그인 (가장 추천) 가장 간편한 방식입니다. PC화면에 나오는 QR코드를 스마트폰의 카카오톡으로 스캔만 하면 되죠. 방법 스마트폰 카카오톡 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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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사진, 동영상이 자동 저장되지 않을 때 확인할 점

7월 23, 2025

카카오톡을 쓰다 보면, 누가 사진을 보내줬는데 폰 갤러리엔 안 보이는 일이 은근 자주 생깁니다. 평소엔 잘 저장되던 사진이 갑자기 사라진 듯 안 보이면 당황스럽죠. 특히 중요한 자료를 놓치기라도 하면 곤란해집니다. 사실 이런 문제는 대부분 설정 하나만 잘못돼 있어도 벌어질 수 있어요. 다행히 아주 복잡한 건 아니고, 하나씩만 점검하면 누구나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아래에 차근차근 설명해드릴게요. 1. 채팅방에서 받은 사진이 자동 저장되지 않을 때 카카오톡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자동 저장하지 않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 절약을 위해 Wi-Fi일 때만 저장되도록 제한된 경우도 많죠. 우선 이걸 확인해볼게요. ⏵ 카카오톡 자동 저장 설정 확인 방법 카카오톡 실행 [더보기] > [설정(톱니바퀴 모양)] [채팅] 메뉴 선택 [사진 자동 저장]을 켜기 여기서 자동 저장 항목이 꺼져 있다면, 저장이 안 되는 게 당연하겠죠. 사진 자동 저장을 켜두면, 대화방에서 받은 이미지가 자동으로 폰 갤러리에 저장됩니다. 동영상도 같은 메뉴 아래 있는 ‘동영상 자동 저장’ 항목을 따로 켜줘야 합니다. 사진과는 별개로 동영상은 저장 용량이 크기 때문에 기본값이 ‘꺼짐’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2. 저장은 된다고 뜨는데, 갤러리엔 안 보일 때 이럴 땐 폰의 저장 위치와 갤러리 앱의 설정 문제일 수 있어요. ⏵ 저장된 파일이 실제로 있는 위치 확인 파일 관리자 앱을 열어보세요. 보통 다음 경로에 저장됩니다: 내장 메모리 > Pictures > KakaoTalk 여기에 사진이 있다면, 저장은 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갤러리 앱이 이 폴더를 인식하지 못했거나, 숨김 폴더로 처리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어요. ⏵ 갤러리 앱 캐시 지우기 [설정] > [앱] > [갤러리] 선택 저장공간 또는 캐시 메뉴로 들어가 캐시 삭제 캐시를 지우면 갤러리가 저장된 사진을 다시 스캔하게 되므로, 안 보이던 사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저장 권한이 꺼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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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 사라진 파일, 안전하게 복구하는 방법

7월 22, 2025

갑자기 필요한 파일이 보이지 않을 때, 누구나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평소 자주 쓰던 문서나 사진, 혹은 중요한 과제 파일이 사라졌다면, 실수로 삭제한 건지, 위치를 옮긴 건지조차 떠오르지 않을 수 있죠. 더 당황스러운 건 휴지통을 열어봐도 없을 때입니다. 하지만 포기하기엔 이릅니다. 윈도우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삭제되었거나 위치가 바뀐 파일을 복구할 수 있는 방법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설정 변경이나 복잡한 명령어 없이, 초보자도 직접 시도할 수 있는 복구 방법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파일 검색 기능부터 활용해보기 가장 먼저 할 일은 단순한 파일 검색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경우, 파일이 삭제된 것이 아니라 엉뚱한 폴더에 옮겨진 경우가 많습니다. 방법: 파일 탐색기 열기 (단축키: 윈도우 키 + E) 오른쪽 상단 검색창에 파일 이름의 일부 입력 예: 보고서, 사진, .docx, .jpg 등 검색 결과가 나오면, 파일 위치를 확인해 다시 이동 파일 확장자를 모를 때는 .pdf, .hwp, .xlsx 등으로 분류 검색도 가능합니다. 생각보다 이 단계에서 많은 사용자가 원하는 파일을 찾아냅니다. 2. 휴지통 다시 확인하기 삭제한 파일은 대부분 일단 휴지통으로 이동합니다. 휴지통은 바탕화면에 위치하며, 한 번에 여러 파일을 삭제한 경우에는 이름이 눈에 띄지 않아 지나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팁: 휴지통 내에서 상단의 ‘보기’ → ‘자세히’를 선택하면 삭제 날짜, 원래 위치까지 볼 수 있어 파일 추적에 도움이 됩니다. 단, Shift + Delete 키로 삭제한 파일은 휴지통에도 남지 않기 때문에 아래 방법들을 추가로 시도해야 합니다. 3. ‘이전 버전 복원’ 기능 활용 윈도우는 자동으로 복원 지점을 만들 때마다, 일부 폴더의 이전 상태를 백업합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특정 폴더에서 삭제된 파일을 과거 상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진행 방법: 사라진 파일이 있던 폴더로 이동 예: 문서 폴더, 바탕화면 등 해당 폴더를 오른쪽 클릭 → ‘속성’ ‘이전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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